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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설명

우리 조상들은 땅에 지기가 있다고 믿어 지기가 좋은 산에 조상을 모시려고 애섰다. 이것은 조상의 묘를 잘 모셔야만 후손들이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는 것보다는 조상을 편안히 모시려는 효심의 발로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묏자리를 잡을 때는 음양오행설에 입각한 풍수설에 따라 명당을 잡고자 하였다. 명당은 내명당과 외명당으로 대별할 수 있으며 그 어느 것이나 산세가 한데 모인 것을 명당이라고 부른다. 즉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바람을 막아주고 앞에는 물을 맞아 멈추어져 있는것 같아야 하며 사람이 누울 수 있을 정도의 면적에 봉분이 있고 그 흙의 빛깔이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