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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은 양가에서 혼인이 결정되면 신랑집에서 중매인이나 하인을 통화여 신랑의 사주를 적어 신부집에 보내는 서식이다. 사주란 태어난 년,월.일과 시간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것으로 신랑과 신부의 궁합과 혼인날을 택일하는데 사용하였다. 이렇게 사용되는 사주는 간지를 7번 또는 5번 접어서 그 중앙에 신랑의 사주를 적어 봉토에 넣을 다음 "근봉"이라 써서 띠를 붙여서 만들며, 앞면에는 사주라 쓰고 그 봉투는 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