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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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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설명

남자가 태어나서 일정한 연령에 이르러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지위와 자격을 부여받는 의식을 행한다. 이것이 사례의 하나인 관례이다. 관례는 보통 15세에서 20세 사이에 상투를 틀고 갓을 씌우는 것으로 초가레,재가레, 삼가레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때에 계빈을 청하는데 계빈은 관례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집안과 투터운 친분이 있고 덕망있는 사람으로 한다. 이러한 관례는 전통사회에서는 엄격하고 경건하게 치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의식이었으나 사회,문화가 변해 감에 따라 이제는 그 자취마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나 아직도 안동지방의 각 문중에서는 간간히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