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음

악기

상세설명

우리나라의 옛악기는 풍류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상류계층의 사람들은 옆에서 음악을 즐기며 멋을 부렸으나,서민들은 직접 악기를 다루면서 농업 생산현장을 누볐다. 부농을 기원하면서 지신밟기를 하거나 동임의 안녕을 기원하면 별신굿을 할 때도 농악이 등장 하며,제액초복을 위해 굿을 한 때도 또한 우리의 악기가 등장한다. 이처럼 우리의 악기는 학문을 배우고 예를 익히면 풍류를 즐기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생업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서민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