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벼농사는 오랜 역사를 지니면서 발전하여 왔다. 중국에서 들어오기 시작한 벼는 종군조 ,조동화 등의 재래종으로 시작하여 1900년대에 일본에서 도입한 은방주, 그리고 인공수정을 하여 개발된 여러 가지 품종이 생기면서 오늘날 토양의 특성과 기후의 특성 등에 맞게 개량되어져 왔다. 볍씨의 건택은 일년 농사를 좌우한다. 따라서 우량품종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은 수확량이 많고 풍, 흉의 기복이 없어야 하며 재배 관리가 용이해야 한다. 그러므로 볍씨는 그 지방의 토질, 기후 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