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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

상세설명

인류의 문화는 강을 끼고 형성되었다. 안동지방은 낙동강과 반변천을 중심으로 하여 크고 작은 지류를 끼고 있으며, 좁고 낮은 구릉과 그 사이사이에 크고 작은 들이 있어서 일찍이 선사인들이 정착하여 삶을 영위하기에 충분하였다. 이 지방에서 발굴되는 선사시대의 유적으로는 고인돌, 선돌, 고분 등을 비롯하여 무문토기, 장신구 돌화살촉, 그물추, 숫돌자귀 등의 유물들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들은 중부이북 지방과 남부지방의 문화를 서로 교차시켜 주는 교량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