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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동요를 들어 보려고 했으나 쉽게 구연하지 않았다. 그래서 각설이 타령을 부탁했더니 이 노래를 불렀다. 역시 길게 부르지는 못했다.
에~! 익자나한잔 들고보니 일아나삼삼 야아삼삼 밤중샛별이 요연하다 이자나한잔 들고보니 이년그네도 북소리 팔도기생이 다모인다 삼자난한잔 들고보니 삼천거리에 놋촛대 기상집으오 날아든다 사자나한자 들고보니 사천그네 북소리 팔도기생이 다모인다 오자나한잔 들고보니 오행그네도 북소리 팔도기생이 다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