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 나무는 수령 약 300년으로 크기는 높이 15m, 가슴높이의 직경 37cm인 모감주나무이다. 모감주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경남, 경기 및 황해도에서 자란다. 동래 정씨 석문공파 종중(石門公派 宗中) 소유이며 일설에 의하면 석물공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생시 좋아하시던 나무로 사후 그의 아들이 1851년(조선 고종 2) 봄 영양군 입암면 연당동 자양산에서 이곳으로 옮겨 심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