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석수암 향나무

주소
안기동 276
상세설명

자원설명

  • 분 류 : 식물
  • 지 정 : 경상북도기념물 제106호
  • 지정일 : 1995. 6. 30
  • 소재지 : 안동시 안기동 276
  • 수 량 : 102㎡ 1주

이 나무는 수령 약 400년으로 크기는 높이 12m, 밑둥치 둘레 4m인 향나무이다.
외과수술을 한 적이 있으며 가지가 옆으로 뻗어 찢어지지 않도록 쇠받침을 하고 있으나 생육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신라시대 의상(義湘)이 이 절을 창건하면서 심었다는 전설이 있으나 확인할 수 없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향나무의 일종으로 수형이 직립하지 않고 옆으로 비스듬히 퍼지는 것이 특이하다.
거목의 향나무가 대부분 향교, 사당, 정자 등의 뜰에 심겨지는 것이 일반적 경향인데, 산 경사지에 심겨져 있는 것이 특이하다.
또한 수형 전체가 분지한 것인지 아니면 합본된 것인지 식별이 안되는 보기 드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점은 향나무의 변종, 품종 및 생태적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