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 해발596.7m
특 성
. 갈라산은 소나무 숲으로 우거져 터널을 연상케 하며 평탄한 코스로써 날로 등산객이 증가추세에 있다.
. 진입구간 : 시청→면사무소 10km, 면사무소→입구(사붓골) 4km
. 제 1코스 : 6.3km(2시간 30분 소요), 도로리사붓골→사티미재→박사골재→문필봉→누에머리→종점
. 제 2코스 : 5.0km(2시간 소요), 도로리사붓골→박사골재→문필봉→누에머리→종점
. 제 3코스 : 1.4km(30분 소요), 도로리사붓골→갈라당→종점 ◎총 연 장 : 8.8km(제 1,2코스)
① 문필봉
신라의 명필 김생(金生)이 이곳에 와서 글씨공부를 했다하여 문필봉이라 하며 산정상임. 이 산은 안동시 남선면(安東市 南先面)과 의성군 단촌면(義城郡 丹村面)과의 경계(境界)를 이루며 해발 596.7m이다. (안동부(安東府)의 남쪽 23리에 소재(所在)하는데 일명(一名) 갈라산(葛蘿山)이라하며 산(山) 정상(頂上)에 기우단(祈雨壇)이 있고 기우단(祈雨壇) 주위에는 무쇠로 만든 말(馬)을 묻어 두었다 한다. 한발이 들어 가뭄이 극심할 때는 안동부사(安東府使)가 많은 명산(名山)중에도 유일하게 이곳을 찾아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는 관례(慣例)가 있다. 세상(世上)에 전(傳)해오기를 “신라(新羅)의 명필(名筆) 김생(金生)이 이곳에서 글씨를 공부했다.” 고 한다. 그런 연고로 문필봉(文筆奉)이라 한다.
② 기우단
가뭄이 극심할 때 안동부사(安東府使)가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낸 봉우리이며 돌단이 있음.
③ 갈라당
이 능선을 넘던 각시가 산행길 도중 가마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원귀가 있어 괴변이 자주 발생하자 혼을 달래고자 당집을 짓고 매년 한차례 동제를 올리고 있으며 일명 각시당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