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은 경상북도 내륙에 위치하며 총면적의 72%가 임야이며 경지는 16%정도이다. 기후는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한서의 차가 뚜렷하며, 토질은 낙동강과 그 지류인 반변천을 중심으로 강남은 대체로 점토질이며, 강북은 사질토이다. 식량작물의 생산량은 전체의 86%정도가 미곡이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가 맥류, 잡곡, 두류(콩, 팥, 녹두), 서류(고구마, 감자) 등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특작물은 담배, 고추, 마늘은 전국적으로도 질이 우수하며, 생산량에 있어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