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는 상록침엽수로서 교목으로 자라지만, 관목으로 자라는 측백나무의 자생지이다.
입지환경은 안동에서 대구로 가는 국도변 산절벽이며 앞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부처손, 금빛고사리, 애기석위와 비늘이끼가 하층식생으로 자라고 있다.
충청북도 단양, 경상북도 달성에 이어 측백나무의 자생지(自生地)로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이다.
지금은 생울타리, 녹음수로 심고 있으나 과거에는 귀중한 약용목이었다.
안동에서 대구 방면으로 5번 국도를 타고 10 ㎞ 정도거리, 약 20분 가량 소요. (안동→영호대교→남후면→구리 측백나무
안동초등학교 정문 서쪽에서 38번 시내버스로 25분 가량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