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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졸당 및 재사

주소
도산면 토계리 15
상세설명

역사적유래

이 집은 퇴계(退溪) 선생의 손자인 동암(東巖) 이영도(李詠道, 1559~1637)와 그의 아들 수졸당(守拙堂) 이기(李岐, 1591~1654)의 종택(宗宅)이다. 동암공(東巖公)은 조선조 명종(明宗) 때 청백을 신조로 여러 고을을 거쳐 원주목사를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의 공로와 광해(光海) 혼조시의 의리를 지킨 공으로 증직되어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올랐으며, 수졸당은 증조부 문순공(文純公)의 유훈을 따라 운천(雲川) 김용(金湧)에게 수학하고 심경(心經)과 주자서(朱子書)를 전심하여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현재 이집의 종손은 이재영(李載寧)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