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애공께서 향리로 돌아와 자연과 벗삼고 학문과 후진양성에 힘쓰던 정자였다.
그러나 중년에 화재를 만나 완전히 불타 없어지고 말았던 것을 이백여 년이 지난 뒤인 1994년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자 앞에는 거대한 괴애선생기적비 한 기가 서 있는데, 연민 이가원 박사의 글을 적어 후손들과 11세손 서울제일상호신용금고 회장 류동천(柳東天)이 경비를 판출하여 건립한 것이다.
류씨문중
목조와가
1994
류지(柳榰:인조4, 1626-숙종2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