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박씨 판관공과 승지공 양대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 중기에 창건한 재사다. 판관공(秉鈞, 홍주판관) 선대 묘소는 모두 서울에 계시지만 판관공의 경우는 1982년 이곳으로 면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의 옛 지명이 ‘덕동(德洞)’이기 때문에 재사 명칭이 덕동재사다. 종택은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月呼里, 원창)에 있었으나 동학란 당시 소실되어 판관공 19대 주손인 박용우씨는 부득이 이곳 재사에 우거하게 되었다 한다.
박 용 우
목조와가
건립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