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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인 야암 김임의 정자다. 자작한 「야암설(野菴說)」에 “내가 평생 하는 일은 실속 없는 겉치레를 버리는데 힘쓰고, 오직 속되고 야함만을 숭상했다. 집은 이 야인이 사는 곳이요 사람은 이 집의 주인이다”라고 한 바와 같이 처사적 삶을 살아가려고 뜻한 주인이 거처하던 집이며 의성 김씨 내앞의 문한(文翰)을 이어가는데 크게 기여한 유서 깊은 장소다.
김 복 영
목조와가
현대
김임(金恁:선조37, 1604-현종8,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