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지사 일송 김동삼 선생이 1878년 6월 23일에 한학자 김계락공과 영해 신씨 사이에 태어난 집이다. 이 집의 원래구조는 6칸 겹집으로 서편 앞쪽에 사랑과 뒤쪽에 사랑윗방, 중간에 남북으로 대청마루, 동편 앞쪽에 주방과 뒤쪽에 안방이 각각 자리잡았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 동쪽 편에 1칸이 추가되고 내부도 많이 개축되었을 뿐 아니라 기와도 양기와에 푸른색 페인트까지 칠해져 원래의모습을 잃었다. 다만 동편 1칸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은 외형적으로는 원래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다.
목조와가
조선후기
김동삼(金東三:고종15, 1878-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