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조선조 영조(英祖) 때 퇴계(退溪) 선생(先生)의 오대손(五代孫) 원대처사(遠臺處士) 이구(李榘, 1681~1761)공의 구택(舊宅)이다. 공(公)은 ‘속진(俗塵)과 치욕(恥辱)을 멀리함’을 지조(志操)로 삼아 호(號)를 원대(遠臺)라 하고 평생을 ‘인효겸화(仁孝謙和)’로 선대(先代)의 유풍(儒風)을 승습(承襲)하고 가학(家學)에 전념(專念)하였으며, 공이 원촌(遠村)에 터전을 잡은 이래 300여 년 동안 후손(後孫)의 문행(文行)과 과환(科宦)이 울울(鬱鬱)하여 원촌일문(遠村一門)을 이룩하였으며 현재 이재철(李在哲)씨가 주손(冑孫)이다.
이 재 철
목조와가
조선중기
이구(李榘, 1681~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