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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암정

주소
풍천면 구담리
상세설명

역사적 유래

풍산(豊山) 홍씨(洪氏) 2세조인 홍애(洪崖) 홍간(洪侃)이 동래현령 재임시에 건립한 정자다. 이 정자는 신성포(申城浦) 탑평촌(塔坪村) 서쪽 두암(斗巖) 위에 있다. 당초 건립 시기는 고려조 충렬왕30년(1304) 경으로 추정된다. 이 정자에는 역대로 많은 사람들이 시를 지어 읊었는데 모두 25개의 크고 작은 현판이 게판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는 1994년 11월에 풍산홍씨대종회 명의로 게판된 창암정 중수기에 정자의 내력이 비교적 소상하게 적혀 있다. 홍애공의 정자를 지은 이후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된 뒤 한 간의 모옥(茅屋)으로 재건되어 여러 대를 내려오다가 조선 영조25년(1749) 4월 18일 세계(世契)가 중심이 되어 경향 각지 제종인들의 협조를 받아 1년 여의 공사 끝에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했다. 이듬해인 1750년 3월 3일 정자 아래 명사(明沙)에 후손들이 다수 운집한 가운데 중건 잔치를 성대히 거행했다. 1962년, 1981년 부분 보수가 있었고 1994년 6월 4일 중수가 있었다.
현판 글씨는 영조조에 영의정을 지낸 홍낙성(洪樂性:1718~1798)이 영조22년(1746)에 썼다.

소유자

홍씨문중

구조

목조와가

건립연대

조선중기

관련인물

홍간(洪侃:생년미상-1304, 충렬왕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