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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주소
예안면 부포리
상세설명

역사적유래

조선 중기의 학자인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 선생의 정자다. 정자 앞에 흐르는 작은 시내는 동계(東溪)로서 물 가의 자연석에는 임경대(臨鏡臺), 활원당(活源塘)이란 암각서가 남아 있어 이곳이 학자가 머물며 수양을 하던 유서 깊은 장소임을 알게해 준다. 정자 안에 보관중인 정자 현판 ‘성재(惺齋)’는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이 정자는 공이 25세(명종9, 1554)에 동계 가에 서실을 짓고 장수지소(藏修之所)로 삼았는데, 스승인 퇴계 선생께서 현판을 써서 내리고 아울러 그 주위의 경치를 읊은 팔영시(八詠詩)를 내려주셨다.

관련인물

금난수(琴蘭秀:중종25, 1530-선조3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