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재(四益齋)는 옥천 강주호와 부지옹 강주우 형제가 강학(講學)하던 공간이며, 연방사는 이 두 분을 제향하고 있는 장소다. 연방사(聯芳祠)는 본래 인근에 있었는데 사익재 오른쪽으로 이건했다. 사익재 중수기는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이 고종31년(1894)에 썼다. 사익재는 중국의 장횡거의 글에서 따온 것이다. 당초 사익재는 아우인 부지옹이 이곳의 풍광을 즐겨 작은 집을 마련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낙을 삼은 데서 유래한다. 부지옹 자신이 지은 「옥계서당기(玉溪書堂記)」가 있다.
강씨문중
목조와가
조선후기
강주호(姜周祜:1754-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