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료
. 육포 3쪽, 은행 3큰술, 명태포 3쪽, 밤 12개, 마른오징어 1마리, 잣 2큰술, 대추 14개, 곶감·호도말이 4개, 살구·대추말이 6개, 솔잎 약간
만드는 법
1) 육포는 참기름을 바른 후 약간의 불김을 주어 구절판에 맞게 잘라 넣고 위에 잣, 대추로 장식한다.
2) 명태포도 참기름을 바른 후 불김을 주어 구절판에 맞게 잘라 넣고 보기 좋게 장식한다.
3) 마른오징어는 물수건에 싸서 말랑해지면 가위로 모양을 오려 담는다.
4) 곶감은 씨를 빼고 손질한 호두는 배를 맞추어 넣고 돌돌 말아서 8mm 두께로 썰어 담는다.
5) 건살구는 칼집을 찾아 넓게 편 다음 돌려 깍기 한 대추를 넣고 돌돌 말아 사선으로 썰어서 예쁘게 담는다.
6) 대추는 깨끗이 씻어 정종을 약간 뿌린 다음 하룻밤을 두면 주름살이 펴지고 통통해진다.
7) 6)의 꼭지를 떼고 잣을 1 ∼ 3개정도 박아서 담는다.
8) 잣은 고깔을 떼고 솔잎을 꽂아 잣솔을 만든 후 적당량을 홍실로 묶어 모양있게 담는다.
9) 은행은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으면서 소금을 뿌린 다음 껍질을 벗겨 꼬치에 꿰어 담는다.
10) 밤은 모양있고 큰 것을 골라 껍질을 벗긴 후 예쁘게 손질해서 설탕물에 담갔다가 그릇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