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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 코스

전통과 현대가 융합되는 문화안동

잘 지켜져 내려온 역사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며 상생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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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서원

주소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53-1
상세설명

분 류 : 서원
지 정 : 경상북도기념물 56호(1985. 8. 5)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산10
소유자 : 고산서원
수 량 : 1곽8정

이 서원은 18세기 유학자인 문경공 대산 이상정(文敬公 大山 李象靖)선생을 추모하는 고산서원이다. 1789년(정조 13)에 사림의 공의로 건립되었다. 선생은 25세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공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사퇴하고 퇴계의 학통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선생의 문인록에 등재된 제자만도 273인이나 된다. 1882년(고종 19) 이조판서에 증직되고 1910년 문경공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문집 27책이 있고 이기휘편, 제양록, 퇴계서절요, 사례상변통고, 병명발휘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추었으며. 특히 앙지재와 백승각의 양 끝은 개방된 마루를 두어 주변 경관을 음미하도록 꾸며져 있다.
- 규모
. 수 량 : 1곽8정, 면 적 : 12,365㎡.

  • 시대구분
    . 조선시대

  • 형태/방법/업적
    전사청은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는 곳이고, 동재인 앙지재는 제관들이 숙소로 사용한다. 서재인 백승각에는 서원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향도문은 향사 때만 집사들의 출입문으로 사용된다. 앙지재와 백승각의 양끝은 개방된 마루가 있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동·서쪽에 3단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뜰에는 정요대가 2기 설치되어 있다. 이 정요대는 일명 불받침대라고도 하며 서원행사 때 그 위에 관솔불을 지폈다.

  • 문화재 지정여부
    . 경상북도 기념물 제56호(1988.8.5)

  • 관련 인물 및 유적
    . 문경공(文敬公)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고가옥전통체험 가능

. 연락처 : 859-6656

. 체험실 : 5개

. 체험인원 : 30명

위치 설명

안동에서 일직방면으로 가다가 암산유원지 뒷편 솔숲 사이로 보이는 건물

교통편

안동초등학교 정문앞에서 438번 시내버스로 30분 가량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