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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축제/체험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음식/숙박/쇼핑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신, 자는 숙강, 본관은 안동, 우의정 남의 아들 15세에 진사가 되고 1476년(성종7)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성균관 직강이 되어 사가독서를 하였다. 이듬해 감찰, 1481년 좌승지를 거쳐 1500년(연산군6)에는 병조 참판으로 성현등과 함께 역대명감을 지어 바쳤고,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문명이 높았으며, 서예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시호는 충민공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