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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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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숙박/쇼핑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신. 자는 문중, 본관은 안동, 명형의 아들. 왕세자 책봉 주청사 최석정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와 교련관이 되고, 3진의 첨사등을 지냈다. 1728년 금위영 교련관으로 도순무사 오명항을 따라 이인좌의 난을 평정, 분무공신 3등이 되고 가의대부에 올라 화워군에 봉해졌다. 곤양,운산 군수, 장연 부사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