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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축제/체험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음식/숙박/쇼핑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신. 자는 보천, 호는 보만당, 본관은 순흥, 중현의 아들. 1705(숙종31)년 문과에 급제, 경연관이 되어 페정의 시정과 구민책을 건의하여 실시케 했으며, 양산군수에 이르렀다. 1722년(경종2) 신임사화 때는 김일경등 에게 위협을 받는 세자를 적극 옹호하여 소론일파의 미움을 사던 끝에 양산군수 재직시의 사건으로 어사 박문수에게 탄핵되어 진주에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