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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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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학자, 자는 중모, 호는 경암, 본관은 진보, 진굉의 아들. 어려서부터 학문에 뜻을 두고 30여년간을 학문에 전심했으며, 서예와 시문에도 뛰어났다. 만년에는 제자양성에 주력하다가 1849년(헌종15) 천거를 받아 가감역을 지내고 1857년(철종8) 첨지중추부사가 되었으며 1860년 돈령부 도정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