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칭이-민요/구비문학/민속놀이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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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민요/구비문학/민속놀이

사진없음

칭칭이

상세설명

모내기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으나 자신이 없다고 하며 사양 했다. 그래서 칭칭이를 한 번들어 보자고 했더니, 이 노래를 불렀다. 좌중의 젊은이들이 후렴을 받아 주었다. 노래를 부르는 도 중에 "좋다!"고 하는 이도 있었다.

치야칭칭 / 나아네 치나칭칭 / 나아네 노세노세 / 젊어서노세 치나칭칭 / 나아네 늙고병들면 / 못놀이라 치나칭칭 / 나아네 낙동강물이 / 술이라면 치나칭칭 / 나아네 우리부모야 / 대접하지 치나칭칭 / 나아네 얼씨구갱변은 / 자갈도많구 치나칭칭 / 나아네 허송세월 / 가지를마라 치나칭칭 / 나아네 알뜰한 청춘이 / 다늙는다 치나칭칭 / 나아네 어제날이 / 청춘이 더니 치야칭칭 / 나아네 오늘날이 / 백발이라 치야칭칭 / 나아네 백발가는데 / 누가막노 치야칭칭 / 나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