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동 석불상
자연 속에서 깨달음과 마음의 평화
총 11곳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경당고택(敬堂古宅)으로 현재 경당 11대손인 성진(星鎭)이 살고 있다. 불천지위(不遷之位)인 경당공 조고비(祖考妣) 세 분의 기제사가 모셔질 때마다 후손들이 모두 모여든다. 종가 동북쪽에 사당이 있어서 경당 선조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입구자 형식의 영남 건축의 전형인 이 집에서 불천위 제사는 안채 대청 마루에서 지낸다. 현재 서울에 나가서 활동하고 있는 후손들의 정신적 고향인 여기는 문중이 공동 관리하면서 선조의 유덕을 기린다.
정면에 걸려 있는 경당고택의 현판 글씨는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의 종손 남정(南井) 김구직(金九稷)의 글씨이다.
. 연락처 : 852-2717
. 체험실 : 4개
. 체험인원 : 20명
안동시내에서 봉정사 방면으로 이동하다 서후면소재지로 진입하여 우체국 앞에서 우회전 하여 500m 정도 이동하면 오른쪽 산 기슭의 고가옥이 경당 종택이다.
안동시청앞 510, 순환1, 급행3 → (환승) 신시장 정류장 310 → 서후우체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