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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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와룡면 군자리길 21 (오천리 산 28-1)
- 전화
안동댐 건설시 광산 김시 예안파 소유 문화재를 집단 이전하여 현재는 교육 및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천리는 성균생원 김효로(1454~1534) 공이 처음 터를 잡은 이래 광산김씨들이 500여 년을 살아온 마을이다.
- 시대구분
. 조선시대
형태/방법/업적
원래는 산 아래에 있었으나 안동댐으로 인한 수몰로 모든 문화재를 이 곳 산중턱으로 옮겼다.
관련 인물 및 유적
. 고문서 1,000여 점(보물 1018호)과 소장 서적 3,000여 권
참고 자료
. 안동시청 문화관광과,1999,안동시 관광안내,영남사,p.17
안동에서 도산서원 방향으로 18km의 거리 (안동→ 와룡→ 오천유적지)
교보생명 앞 버스정류장에서 567번 버스 이용(2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