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김씨
길 없어, 마을 이름까지를 방적동(邦適洞)이라 했다니, 곧 「나라가 바뀌었으니(邦之革矣), 나는 어디로 갈것인가(我安適歸)의 뜻으로였다고 하는데, 그 방적동이란 지금의 안동시대 율세동(栗世洞)으로, 속칭「밤적골」은 방적동에서 음전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천( )의 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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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김씨
길 없어, 마을 이름까지를 방적동(邦適洞)이라 했다니, 곧 「나라가 바뀌었으니(邦之革矣), 나는 어디로 갈것인가(我安適歸)의 뜻으로였다고 하는데, 그 방적동이란 지금의 안동시대 율세동(栗世洞)으로, 속칭「밤적골」은 방적동에서 음전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천( )의 증손...
일직손씨
일직 손씨는 안동 손씨라고도 하는데, 그 시조는 고려 현종때 중국 송에서 귀화한 순응으로, 현 종임금의 이름이 순이어서, 음이 같음을 피하여 손으로 사정되었다고 하며, 고려의 장군인 그 후 손 간을 중시조로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일직에 입향한 유래는 상고할 길이 없으며...
재령이씨
영해의 재령이씨는 한때 7 징사(徵士)를 배출하는 등 학행높은 선비를 많이 배출한 영남에서 알려진 문벌이다. 재령군(載寧君) 이우칭(李禹 )을 시조로 하여 영해에 정착하기는 중종때 현감을 지낸 함(涵)으로부터 비롯되는데 영해 나라골의 재령이씨가 일약 영남의 명문으로 올...
전의이씨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왕조가 시작되면서 세상이 자못 뒤숭숭하고 어지러울 때 고려 태사(太師) 도(棹)의 후손으로 고려 조정에서 전농정(典農正)을 지낸 이웅(李雄)이 단연 벼슬을 버리고 사재감정(司宰監正)을 지낸 숙부 사경(思敬)과 함께 영남으로 내려와 숙부는 개령(開寧)...
전주류씨
임동면의 무실, 박실, 한들 등 아래 위 3개 마을을 터전으로 하여, 동족부락을 이루어 세거해 오 는 전주 류씨는 정착 3백여년에 과환도 많았던 편이기는 하나, 학행을 숭상하여, 도학, 예학의 대 가들도 많이 내고, 행실에 문한을 갖춘 선비가 무리로 잇달아, 무실 류씨...
진성이씨
- 두루파 안동시에서 북으로 약30리, 중앙선 철도로 이하(伊下)를 지나 마사역(麻仕驛)을 약 1㎞ 못미처 철교가 있는데 거기서 보면 동편으로 좁다란 들판 변두리 나지막한 야산 기슭을 지대어 띠엄띠엄 인가가 둘러 있는 작은 마을이 바로 안동의 진성이씨 종파가 6...
안동농산물도매시장
낙후된 농수산물유통시설의 근대화와 유통체계의 구조개선을 위해 1997년 개장 - 규모 . 부지 : 10,975평, 건물 : 3,748평 - 연혁 . 1997년 4월 21일 개장 - 연간매출액 및 생산량 . 약 400억 - 주변 관...
안동역
중앙선의 철도역으로 2020년 12월 17일 중앙선 복선화에 따라 신축되어 현위치로 이전하였다. 구 안동역을 대표하였던 한자 현판을 옮겨와 설치하였으며, 2021년 1월 5일부터 KTX-이음이 운행을 시작했다. 안동터미널과 맞닿아 있어 경북 북부지역 교통의 중심이 되...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은 안동시 운흥동에서 2011년 1월 24일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 안동→서울 방면(동서울터미널) : 첫차는 05:30, 막차는 23:00 배차간격은 30분 - 안동→대구 방면 : 7분∼20분 간격으로 있으며, 대구북부정류장으로 가는 무정차...
도산온천
지하 580m에서 토출되는 약알카리성에 중탄산나트륨천이 함유된 PH 9.26의 양질수로 수온은 25.3℃, 일일채수량은 4,600톤. 그 효용으로는 모세혈관 확장, 혈압강화, 심장부담 감소 및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하는 온천수이다. 온혜의 옛 지명은 온계리였으며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