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법전)
조선 개국초에 상의 문하찬성사를 지낸 강시의 후손으로, 입향조로 하는 진주 강씨는 병자호란 에 강화에서 순절한 강위빙, 학행 강흡, 학자 강필효 등 많은 인물이 있었으며, 과환으로 사마 14, 문과 52장에 참판, 도승지, 대사간등 많은 현관을 내어, 조선 후기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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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법전)
조선 개국초에 상의 문하찬성사를 지낸 강시의 후손으로, 입향조로 하는 진주 강씨는 병자호란 에 강화에서 순절한 강위빙, 학행 강흡, 학자 강필효 등 많은 인물이 있었으며, 과환으로 사마 14, 문과 52장에 참판, 도승지, 대사간등 많은 현관을 내어, 조선 후기에 크게...
청주정씨
′영가지′에 의하면 청주 정씨가 안동에 살기는 공민왕때 첨의평리를 지내고 서원군에 봉해진 정 오와 우간의대부를 지낸 그 아우 보형제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목은 이색이 지은 ′서원정씨가전′에 의하면, 고려 중기에 중랑장을 지낸 극경을 시조로하는 청주 정씨는 시조의 아들...
풍산김씨
학가산(鶴駕山)의 한 갈래가 구불구불 수십 리를 남으로 벋어내려 일으킨 죽자봉(竹子峰)을 배경으로, 東에는 아미산(峨嵋山)이 굽어 돌아 마을을 감싸고, 서(西)에는 멀 찌기 도인산(道仁山)이, 남으로 곱게 솟은 검무산(劍舞山)을 바라보는 아늑한 동네 - 본래는 풍산현오...
풍천임씨
도산면 온혜동의 풍천 임씨는 학자로서, 임진왜란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용담 임흘을 입향조로 한다. 풍천 임씨는 본래 중국 송나라 명족으로, 원에 벼슬하면서, 시집오는 그 나라 공주를 쫓아 고려에 왔다가, 돌아가지 않고 고려의 어사대부가 됨으로, 인하여 풍천(황해도)의 ...
한산이씨
- (光海때 睡隱 李弘祚 入鄕) 退溪學脈의 巨峰 大山형제에 이어 學行선비 輩出한 漢山 李氏의 世居의 터전 소호리는 지금 행정구역으로 一直面 望湖洞 암벽으로 병풍을 두른 大多山 남쪽 기슭을 배경으로 앞으로는 광활한 들녘 한복판을 멀리 黃鶴山에서 근원하여 義城 玉...
한양조씨
고려 고종때 첨의중서사를 지낸 조지수를 시조로 하며, 그 손자 양기가 충렬왕때 김방경 휘하에 서 부원수로 일본 정벌에 공을 세웠고, 충숙왕때 겨우 약관으로 여진에 붙잡혀 간 관, 민 160여호 를 쇄환하고, 공민왕때 유인우를 도와 몽고로부터 쌍성총관부를 회복, 홍건적 ...
한양조씨(감천산골)
고려 고종때 첨의중서사를 지낸 조지수를 시조로 하며, 그 손자 양기가 충렬왕때 김방경 휘하에 서 부원수로 일본 정벌에 공을 세웠고, 충숙왕때 겨우 약관으로 여진에 붙잡혀 간 관, 민 160여호 를 쇄환하고, 공민왕때 유인우를 도와 몽고로부터 쌍성총관부를 회복, 홍건적 ...
함안조씨
세조때 안동 운안동에 정착한 함안 조씨는 이 곳에 정착할 당시는 상당한 지체의 가문이었다. 이제, 그 가계의 뿌리를 더듬어 보면, 안동에 처음 정착한 조욱은 세종말년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단종원년에 문과에 올라, 정자벼슬에 있다가 단종임금이 왕위를 빼앗기자, 비분강개하여...
횡성조씨
고려 광종때 한림학사를 지낸 조익을 시조로 하는 안동의 횡성 조씨는 처음 문경에 옮겨 살다 가, 다시 예천에 옮겼고, 사온서직당을 지낸 윤손의 손자 대춘이 예안에 사는 동지 권수익의 딸에 장가 듦으로 해서 중종때 예안에 옮겨 정착했다. 대춘의 아들 목이 이퇴계의 고족제...
흥해배씨
본래, 요람 신라의 6부의 하나인 한지부의 부장 지타를 원시조로 하느 경주 배씨는 신라 6성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뿌리 깊은 토족 성씨이기도 하려니와, 고려의 개국1등 공신인 배현경 을 중시조로, 대대로 고려에 벼슬, 13세기말~14세기초에 충렬왕~충선왕을 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