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백일장
우리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문학사의 큰 별인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가지고 문학 인구의 저변확대를 기하고자 하는데 있음 - 일 시 : 매년 5월경 - 장 소 : 안동 민속박물관 경내 - 참가대상 : 초, 중, 고, 대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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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백일장
우리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문학사의 큰 별인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가지고 문학 인구의 저변확대를 기하고자 하는데 있음 - 일 시 : 매년 5월경 - 장 소 : 안동 민속박물관 경내 - 참가대상 : 초, 중, 고, 대학, 일반...
한국인형극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기간중 어린이 한마당으로 열리며 한국 전통의 꼭두각시 놀음과 가면극등 각종 인형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매년 9월 마지막주 금요일 부터 10일간(동시개최)
금소동 지애밟기
강강술래와 더불어 몇 안되는 여성들만의 놀이로 안동지방에 잘 알려진 [놋다리 밟기]가 있다. 여러 가지 유래가 있으나 가장 잘 알려진 설은 다음과 같다. 고려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왕후와 공주를 데리고 안동에 왔을 때 소야천 나무를 건너게 되었다. 피난길이라...
진양하씨
숙부 수양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임금의 복위를 위하여, 일신 아니 일가의 고귀한 생명을 현정 의 제단에 바친 영원한 절의의 상징 사육신. 일월과 더불어 그 빛을 가지런히 하고, 백두성악에 높이를 견줄 그 거룩한 순의. 이 장절한 성인이 발하는 빛과 향기는 이씨 왕조 5...
진주강씨(법전)
조선 개국초에 상의 문하찬성사를 지낸 강시의 후손으로, 입향조로 하는 진주 강씨는 병자호란 에 강화에서 순절한 강위빙, 학행 강흡, 학자 강필효 등 많은 인물이 있었으며, 과환으로 사마 14, 문과 52장에 참판, 도승지, 대사간등 많은 현관을 내어, 조선 후기에 크게...
청주정씨
′영가지′에 의하면 청주 정씨가 안동에 살기는 공민왕때 첨의평리를 지내고 서원군에 봉해진 정 오와 우간의대부를 지낸 그 아우 보형제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목은 이색이 지은 ′서원정씨가전′에 의하면, 고려 중기에 중랑장을 지낸 극경을 시조로하는 청주 정씨는 시조의 아들...
풍산김씨
학가산(鶴駕山)의 한 갈래가 구불구불 수십 리를 남으로 벋어내려 일으킨 죽자봉(竹子峰)을 배경으로, 東에는 아미산(峨嵋山)이 굽어 돌아 마을을 감싸고, 서(西)에는 멀 찌기 도인산(道仁山)이, 남으로 곱게 솟은 검무산(劍舞山)을 바라보는 아늑한 동네 - 본래는 풍산현오...
풍천임씨
도산면 온혜동의 풍천 임씨는 학자로서, 임진왜란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용담 임흘을 입향조로 한다. 풍천 임씨는 본래 중국 송나라 명족으로, 원에 벼슬하면서, 시집오는 그 나라 공주를 쫓아 고려에 왔다가, 돌아가지 않고 고려의 어사대부가 됨으로, 인하여 풍천(황해도)의 ...
한산이씨
- (光海때 睡隱 李弘祚 入鄕) 退溪學脈의 巨峰 大山형제에 이어 學行선비 輩出한 漢山 李氏의 世居의 터전 소호리는 지금 행정구역으로 一直面 望湖洞 암벽으로 병풍을 두른 大多山 남쪽 기슭을 배경으로 앞으로는 광활한 들녘 한복판을 멀리 黃鶴山에서 근원하여 義城 玉...
한양조씨
고려 고종때 첨의중서사를 지낸 조지수를 시조로 하며, 그 손자 양기가 충렬왕때 김방경 휘하에 서 부원수로 일본 정벌에 공을 세웠고, 충숙왕때 겨우 약관으로 여진에 붙잡혀 간 관, 민 160여호 를 쇄환하고, 공민왕때 유인우를 도와 몽고로부터 쌍성총관부를 회복, 홍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