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사
오도산 기슭에 자리잡은 연미사는 대웅전과 요사채 1동으로 구성된 작은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34년(신라 선덕여왕 3) 명덕(明德)이 창건하였다. 이 지역은 현재 제비원이라고 불리는데, 고려 때 지방으로 출장가는 관리들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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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사
오도산 기슭에 자리잡은 연미사는 대웅전과 요사채 1동으로 구성된 작은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34년(신라 선덕여왕 3) 명덕(明德)이 창건하였다. 이 지역은 현재 제비원이라고 불리는데, 고려 때 지방으로 출장가는 관리들의 숙소...
용계의 은행나무
이 나무는 조선 선조때 훈련대장을 지낸 송암 탁순창 선생이 임진왜란 뒤 낙향하여 심었다고 하는데, 그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난 뒤에 고향으로 내려와 은행계를 조직하고 이 나무주변에 대를 쌓아 보호했다고 한다. 예술촌과 함께 수몰 위기에 처했던 이 나무는 그 자리에서 ...
송사동의 소태나무
소태나무는 초등학교의 뒤뜰에서 자라며 주변에 회화나무, 느티나무 및 팽나무 등 10여주(餘株)의 늙은 나무와 같이 자라고 있다. 중앙에는 서낭당이 있고 옆에서 자라는 회화나무는 가슴높이의 둘레가 1.5-4.5m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싱싱한 것 같으나 속이 썩었고 딱다구...
안동 미림동굴
학술상 가치가 크지만 원형과 주변경관 보존을 위해 입구를 막아 보호하고 있어서 이곳을 찾더라도 안내문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1∼3 동굴방(洞窟房)에는 떨어진 암석과 유입된 진흙 등으로 매우 험난하고, 3∼6 동굴방에는 수십 종류의 어린 종유석(鍾乳石)과 제석...
안동댐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의 하나로 이루어진 다목적 댐으로서, 정상에서의 수려한 경관과, 낚시꾼들에겐 입질 좋은 포인트로 안동댐에서 월척을 건졌다는 소식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을 만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댐 하단에 민속촌, 민속박물관 외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 이용도...
임하댐
임하댐은 4대강 유역 종합개발 계획의 하나인 다목적 수자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임하댐은 본댐과 좌댐으로 나눠져 있으며 홍수조절과 농공업 생활용수를 공급, 조절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임하댐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빼어나며 또한 유람선 선착장으...
안동문화원
유교문화의 발달로 많은 문화재와 유물이 산재하고 있어 안동문화원에서 발굴과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 안동문화원의 업무 지방고유문화의 계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자료의 수집.보존, 지역문화행사의 개최,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
하회세계탈박물관
하회세계탈박물관은 탈 전문박물관으로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된 하회마을 입구에 1995년 개관 하였다. 탈박물관은 하회별신굿탈놀이에 사용되는 하회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탈들을 한자리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중요한 탈...
안동시민회관
대규모 공연장으로서 각종 행사, 전통오페라, 고전발레, 연극, 현대무용, 국악을 공연할 수 있는 다목적 예술공간 - 규모 . 건축연면적 : 5,866㎡ ( 지하1층, 지상2층) - 공연장 : 1,890㎡ . 대극장 : 884석(1층 622-장애인...
안동시립박물관
안동시립박물관은 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 전반에 대한 수집, 조사, 연구, 보존, 전시를 통하여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전통문화 체험교육 기회 및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