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음정
송음(松陰) 남용섭(南龍燮)공을 추모하기 위해 사손(嗣孫) 병욱(炳頊)에 의해 광무3년(1899)에 지어진 정자다. 남 태 종 목조와가 조선후기 남용섭(南龍燮:1734, 영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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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음정
송음(松陰) 남용섭(南龍燮)공을 추모하기 위해 사손(嗣孫) 병욱(炳頊)에 의해 광무3년(1899)에 지어진 정자다. 남 태 종 목조와가 조선후기 남용섭(南龍燮:1734, 영조10-??)
존경재
이 마을에 입향한 청송 심씨의 묘제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마련한 재실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10월 10일에 제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후손들이 문중의 공론이나 화수의 의를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송 심씨의 묘소는 광평리 도전산(道全山) 간좌(艮坐)로 모...
침송정
김해 김씨 안동 이송천 입향조의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다. 묘소는 재사 뒷산에 모셔져 있다. 김씨문중 목조와가 조선중기
성남정
이곳은 순천 장씨 성남(星南) 장문보(張文輔)의 구거지(舊居地)에 그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다. 16세기 초 영천 훈도를 지낸 장간(張侃)이 의성 원흥(元興)으로부터 안동 일직(一直)으로 입향하는데, 장문보의 그의 아들이다. 현손 한호(漢豪) 대에 ...
생담정사
오우당(五友堂) 김근(金近)의 강학지소(講學之所)다. 일찍이 초옥별구(草屋別區)를 ‘생담(笙潭)’이라고 이름짓고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 국화, 연꽃을 심어 자호를 오우당이라 했다. 공의 유덕을 기려 유허(遺墟)에다 생담정사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상량문은 ...
산천정사 및 재사
안동 고성(固城) 이씨(李氏) 탑동파(塔洞派) 파조(派祖)인 산천(山泉) 이적(李適)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와, 그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다. 사손 형희(亨羲)에 의해 기묘년(1939)에 노림(魯林)에 있는 묘소 근처에 터를 잡아 우모지소(寓慕...
반남박씨덕동재사
반남 박씨 판관공과 승지공 양대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 중기에 창건한 재사다. 판관공(秉鈞, 홍주판관) 선대 묘소는 모두 서울에 계시지만 판관공의 경우는 1982년 이곳으로 면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의 옛 지명이 ‘덕동(德洞)’이기 때문에 재사 명칭...
동막재사
연암(淵菴) 이정수(李庭樹)공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다. 재사 아래는 안동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수령 300여 년의 향나무 1그루가 서 있다. 이 승 구 목조와가 조선중기
흥해배씨가수천재사
안동 최고의 읍지인 &##985172;영가지&##985173; 권 6 불우(佛宇)조에 보면 가수암(嘉樹庵)이라는 암자가 나온다. 바로 이 암자가 현재의 흥해배씨가수천재사의 전신이다. 건물은 ‘口’자형 목조와가와 효사암(孝思菴)이라고 현판 뒤 ‘一’자형 별채 건물로 이루...
숭의재
고려 말 진례도 도만호를 지낸 의성 김천(金洊)과 그의 아들 신령현감 김영명(金永命)과 그 분들의 배위인 이세(二世) 육위(六位)의 묘역을 수호하고 춘추로 제향을 받들기 위한 재실이다. 이 재실은 1991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8월 17일 준공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