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재사(가)
안동 장씨 시조인 고려 태사 장정필(張貞弼)공의 묘소를 수호하고 제사를 받들기 위한 재사다. ‘추원재(追遠齋)’라고도 부른다. 재사 입로에 장태사 신도비가 비각 안에 서 있다. 문루는 콘크리트로 지어졌는데, 영휘루(永輝樓)이다. 강당과 재사, 그리고 주소로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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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재사(가)
안동 장씨 시조인 고려 태사 장정필(張貞弼)공의 묘소를 수호하고 제사를 받들기 위한 재사다. ‘추원재(追遠齋)’라고도 부른다. 재사 입로에 장태사 신도비가 비각 안에 서 있다. 문루는 콘크리트로 지어졌는데, 영휘루(永輝樓)이다. 강당과 재사, 그리고 주소로 구성되어 있...
성곡재사(나)
안동 권씨 21세인 금서헌(琴書軒) 권덕윤(權德潤)공의 묘제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한 재사다. 이 재사는 공의 7세손인 행정(杏亭) 권유(28世)공이 일가 여러분과 힘을 합해 세웠다. 그 뒤 백 오십여 년을 내려오면서 비바람에 무너질 우려가 있게 되었다. 이에 도감 중목...
쌍계서재
- 소유자 : 조씨문중 목조와가 조선후기 조덕립(趙德立:영조38, 1762-순조14, 1814)
제월당
조선 중기의 학자인 제월당 권중상(權重常)공이 건립해 학문과 후진 양성에 힘쓰던 정자다. ‘제월’은 ‘광풍제월(光風霽月)’의 줄임말로서, 부단한 자기수양을 통해 본래의 깨끗한 마음을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자나 대(臺)의 명칭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다. ...
송음정
송음(松陰) 남용섭(南龍燮)공을 추모하기 위해 사손(嗣孫) 병욱(炳頊)에 의해 광무3년(1899)에 지어진 정자다. 남 태 종 목조와가 조선후기 남용섭(南龍燮:1734, 영조10-??)
존경재
이 마을에 입향한 청송 심씨의 묘제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마련한 재실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10월 10일에 제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후손들이 문중의 공론이나 화수의 의를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송 심씨의 묘소는 광평리 도전산(道全山) 간좌(艮坐)로 모...
침송정
김해 김씨 안동 이송천 입향조의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다. 묘소는 재사 뒷산에 모셔져 있다. 김씨문중 목조와가 조선중기
성남정
이곳은 순천 장씨 성남(星南) 장문보(張文輔)의 구거지(舊居地)에 그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다. 16세기 초 영천 훈도를 지낸 장간(張侃)이 의성 원흥(元興)으로부터 안동 일직(一直)으로 입향하는데, 장문보의 그의 아들이다. 현손 한호(漢豪) 대에 ...
생담정사
오우당(五友堂) 김근(金近)의 강학지소(講學之所)다. 일찍이 초옥별구(草屋別區)를 ‘생담(笙潭)’이라고 이름짓고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 국화, 연꽃을 심어 자호를 오우당이라 했다. 공의 유덕을 기려 유허(遺墟)에다 생담정사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상량문은 ...
산천정사 및 재사
안동 고성(固城) 이씨(李氏) 탑동파(塔洞派) 파조(派祖)인 산천(山泉) 이적(李適)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와, 그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다. 사손 형희(亨羲)에 의해 기묘년(1939)에 노림(魯林)에 있는 묘소 근처에 터를 잡아 우모지소(寓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