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덕동재사
반남 박씨 판관공과 승지공 양대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 중기에 창건한 재사다. 판관공(秉鈞, 홍주판관) 선대 묘소는 모두 서울에 계시지만 판관공의 경우는 1982년 이곳으로 면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의 옛 지명이 ‘덕동(德洞)’이기 때문에 재사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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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덕동재사
반남 박씨 판관공과 승지공 양대 묘사와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 중기에 창건한 재사다. 판관공(秉鈞, 홍주판관) 선대 묘소는 모두 서울에 계시지만 판관공의 경우는 1982년 이곳으로 면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의 옛 지명이 ‘덕동(德洞)’이기 때문에 재사 명칭...
동막재사
연암(淵菴) 이정수(李庭樹)공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다. 재사 아래는 안동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수령 300여 년의 향나무 1그루가 서 있다. 이 승 구 목조와가 조선중기
흥해배씨가수천재사
안동 최고의 읍지인 &##985172;영가지&##985173; 권 6 불우(佛宇)조에 보면 가수암(嘉樹庵)이라는 암자가 나온다. 바로 이 암자가 현재의 흥해배씨가수천재사의 전신이다. 건물은 ‘口’자형 목조와가와 효사암(孝思菴)이라고 현판 뒤 ‘一’자형 별채 건물로 이루...
숭의재
고려 말 진례도 도만호를 지낸 의성 김천(金洊)과 그의 아들 신령현감 김영명(金永命)과 그 분들의 배위인 이세(二世) 육위(六位)의 묘역을 수호하고 춘추로 제향을 받들기 위한 재실이다. 이 재실은 1991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8월 17일 준공했다. 현재...
읍청정
조선 중기의 학자인 읍청정(挹淸亭) 김부의(金富儀) 선생의 정자다. 공은 퇴계 선생의 문인으로서 동문수학한 후조당(後彫堂) 김부필(金富弼)의 아우이다. ‘읍청정’은 청량산을 바라보고 마음의 티끌을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두리기둥과 계자난간을 하고 있다...
양정당
조선 중기 학자인 양정당(養正堂) 김부신(金富信)의 정자다. 현판은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목조와가 조선중기 김부신(金富信:중종18, 1523~명종21, 1566)
영모재
두곡(杜谷) 홍우정(洪宇定)공의 묘소를 수호하고 묘제를 받들기 위해 마련한 재사다. ‘우무골 재사’라 부르고 있다. 묘비에는 ‘개절공두곡홍선생지묘(介節公杜谷洪先生之墓)’라고 쓰여 있다. 홍씨문중 목조와가 조선중기 홍우정(洪宇定:선조28, 1595-효종7, 1656)
용강서원
신라를 대표하는 지성인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을 향사한 서원이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선생의 후예들에 의해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여 오랜 기간 석채례를 행해 오던 중 1975년 유림들의 공의로 서원을 건립하여 매년 2월 하정일에 ...
광풍정
분 류 : 누(정)·각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22호 지정일 : 1996. 12. 5 천등산 남록 서후면 금계리 거대한 자연 암석 아래에 있는 조선 중기 대학자 경상 장흥효 선생이 300여 문인에게 강학(講學)하던 유서 깊은 정자다. 뒷편의...
진주강씨
- 북후 옹천 지금 북후면 소재지 마을인 옹천은 4백여년에 걸쳐 세거해 오는 진주 강씨의 터전이 되고 있다. 조선초에 장령을 지낸 강종덕이 비로소 서울서 안동땅에 감천으로 낙향했으며, 옹천에 터전을 열기는 중종때 강두전에 의해서다. 여러 문헌에 의하면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