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원루
이 건물은 고려(高麗) 중기부터 조선(朝鮮) 말기까지 시행해 온 역원공영제도(驛院公營制度)에 의하여 예안현(禮安縣)에 속했던 부라원(浮羅院)의 누(樓)로서 원사(院舍)는 없어지고 누각만 남아 있다. {영가지(永嘉誌)}에 의하면 안동지방에는 30여개 가까운 원(院)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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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원루
이 건물은 고려(高麗) 중기부터 조선(朝鮮) 말기까지 시행해 온 역원공영제도(驛院公營制度)에 의하여 예안현(禮安縣)에 속했던 부라원(浮羅院)의 누(樓)로서 원사(院舍)는 없어지고 누각만 남아 있다. {영가지(永嘉誌)}에 의하면 안동지방에는 30여개 가까운 원(院)이 있...
성성재 종택
이 집은 조선 중기 학자인 성성재 금난수 선생의 종택이다. 선생의 본관은 봉화, 자는 문원으로 퇴계 선생의 제자이며 월천 조목 선생과는 처남매부지간이기도 하다. 명종 16년 생원시에 합격한 뒤 봉화현감 등 직을 지냈으며, 정유재란 때는 예안 수성장으로 활약하였다. 몰한...
호계서원
안동 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1575년(선조 8) 지방사림들이 안동부(安東府) 동북쪽 여산촌(廬山村) 오로봉(五老峯) 아래에 있는 백련사(白蓮寺) 절터에 여강서원(廬江書院)을 세워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위패를 봉안하고 도학을 강론하였는데, 1605년(선조 38)...
보백당과만휴정
보백당과 만휴정을 세우게된 유래. 옛날 고란동에 민씨라는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과객이 묵어가기를 청했다. 민씨는 이를 쾌히 승낙했다. 그러나 하루만 묵겠다던 이 과객은 삼 년이 지나도록 떠나지 않았다. 어느 날 과객은 그동안 신세를 많이 졌다며 집터를 ...
서애대감과치숙
하회 류성룡과 치숙이라 불리며 주위의 놀림을 받던 그의 숙부 이야기. 하회에는 서애 선생이 치숙이라 불리며 주위의 놀림을 받던 숙부의 선견지명에 탄복했다는 비화가 전해진다. 어느 날 숙부가 찾아와 내일 저녁 승려가 찾아와 묵기를 청하면 완강히 거절하여 집 뒤 모암으...
안묘당의유래
이 당은 순흥(順興)안씨(安氏)를 모셔 놓은 당으로서 태사묘에 제사를 올리고 난 다음에 그 남은 제수로 안묘당에 제사를 올린다. 이 안묘당에 모셔진 순흥 안씨는 이름이 확실치 않다. 임란 발생 시에 모두들 피난길에 올랐는데 태사묘를 지키던 안첨지도 피난을 가지 않을...
선어대전설
머슴이 농사를 짓던 그 넓은 들판을 이 머슴의 성이 마가였으므로 마가의 들, 즉 맛들이라 불리게 되었고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용상, 인어용이 사 람으로 나타난 물가 언덕을 선어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 40이 넘도록 장가를 들지못한 머슴이 살았다. 마음씨가...
센트럴호텔
객실현황 총 객실 수 : 40개 한실 : 6개 양실 :34개 ☎ : 054-854-2151~3
왕가회매운탕
왕가회매운탕 ☎054-823-4466 송어회 전문점 비고 : 민박가능
하회별신굿탈놀이
-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 - 매주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 오후 2시~3시 - 하회마을 내 탈춤공연장 탈춤따라배우기, 탈만들기 체험 - 소요시간 : 1시간 내외 - 선유줄불놀이 관람가능(탈춤축제기간 중) : 하회마을 내 만송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