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벽당
- 분 류 : 사묘재실 -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73호 - 지정일 : 1993. 2. 25 - 시 대 : 조선시대 - 소재지 :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283 이 건물은 소유자의 8대조인 김상구(金相龜 1743∼1814)가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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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벽당
- 분 류 : 사묘재실 -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73호 - 지정일 : 1993. 2. 25 - 시 대 : 조선시대 - 소재지 :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283 이 건물은 소유자의 8대조인 김상구(金相龜 1743∼1814)가 분가...
시집살이 노래
제보자가 노래를 더 하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조사자가 시집살이 노래의 앞부분을 불러 주면서 이와 같은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더니, 곧 이 노래를 불렀다. 열 다섯 살 먹기 전에 배운 노래만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제보자는 열 여덟 살에 이 마을로 시집을 왔다. ...
안동 수운정
- 분 류 : 누(정)·각 -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433호 - 지정일 : 2002. 10. 14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 567 - 소유자 : 봉화금씨매헌공파문중 이 정자는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이곳...
신세 타령(어사용)
조사자가 어사용을 들어보자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를 몰랐다. 그래서 나뭇군들이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노래가 있쟎냐고 하니까 그것은 신세타령이라고 했다. 신세타령을 권했더니 이 노래를 불렀다. 노래 부르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려 주었다. 지게 목발을 뚜드리고 ...
아기 달래는 노래
조사자가 "금자동아 옥자동아"하는 아기 달래는 노래를 들어보 자고 했더니 기억이 잘 안나다고 하면서 생각 좀 한 다음에 부 르겠다고 했다.속으로 몇 마디 중얼거리다가 곧 이노래를 불렀 다.이노래는 외동아들을 낳아서 귀하다고 어르는 노래라고 했 다.노래가 아주 긴데 다 ...
아리랑
정홍이가 첩의 노래를 자진해서 짧게 구연했다 "에헤에이여-/ 저산넘에다 소첩을 두고/내가못가니 니가못오니 수천리구나"까지 부르고는 막혀서 중단했다. 청중 한분이 아리랑 한 번 부르라고 하니 정홍이씨가 받아서 불렀다.차례로 채록한다. 노래의 가락은 그때마다 약간씩 달라졌...
아이 놈매기 소리
제보자가 민요를 잘 부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보자를 찾아갔다. 마을사람들은 누구나 제보자를 잘 알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조사자의 찾아온 목적을 들은 제보자는 혼자서 부를 수 없다고 하면서 조삼석씨를 모셔왔다. 먼저 논매기 소리를 하겠다고 했다. 이 노래는 아...
안동 삼산정
- 분 류 : 누(정), 각 - 지 정 : 도유형문화재 제164호 (1982. 12. 1) - 시 대 : 조선시대 이 건물은 삼산(三山) 유정원(柳正源)이 건립하여 학문을 연마하던 정자이다. 전주류씨 삼산종택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삼...
안동 임청각
- 분 류 : 건물 - 지 정 : 보물 182호 (1963. 1. 21) - 시 대 : 조선시대 이 건물은 세종 때 좌의정을 역임한 이원(李原)의 여섯째 아들 영산현감 이중공이 안동 산수의아름다움을 좋아하여 이거하여 그의 셋째 아들 형조좌랑 이...
안동저전동농요
현재 조차기(趙且基)가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어 전통 농요의 맥을 잇고 있다. 안동시 서후면 저전동의 농민들이 오래 전부터 불러오던 노동요로 농사일의 피로를 덜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던 안동지방 특유의 구전민요이다. - 유래 서후면 저전동의 농민들이 오래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