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서당
서당은 月川 조목(趙穆, 1524∼1606) 선생이 中宗 34년(1539)에 건립하여 後進을 양성하고 修學하던 곳으로 현판(懸板)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썼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목조단층 와가로 중앙에는 2칸의 마루를 두고 좌.우에 통간방(通間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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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 검색결과 (총 3건)
월천서당
서당은 月川 조목(趙穆, 1524∼1606) 선생이 中宗 34년(1539)에 건립하여 後進을 양성하고 修學하던 곳으로 현판(懸板)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썼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목조단층 와가로 중앙에는 2칸의 마루를 두고 좌.우에 통간방(通間房)을 ...
퇴계 예던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 91km, 9개 코스의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을 비롯하여 고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관광 할 수 있는 최적의...
횡성조씨
고려 광종때 한림학사를 지낸 조익을 시조로 하는 안동의 횡성 조씨는 처음 문경에 옮겨 살다 가, 다시 예천에 옮겼고, 사온서직당을 지낸 윤손의 손자 대춘이 예안에 사는 동지 권수익의 딸에 장가 듦으로 해서 중종때 예안에 옮겨 정착했다. 대춘의 아들 목이 이퇴계의 고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