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동 석불상
자연 속에서 깨달음과 마음의 평화
총 11곳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높이 : 해발575.5m
유 래
천등산은 옛적에는 대망산이라 불렀는데 신라 문무왕때 능인대사가 대망산 바위굴에서 도를 닦고 있던 중 스님의 도력에 감복한 천상의 선녀가 하늘에서 등불을 내려 굴안을 환하게 밝혀 주었으므로 “天燈山”이라 이름하고 그 굴을 “天燈窟”이라 하였다.
1코스 : 영산암→개목사→천등굴→지조암(소요시간은 2시간(3∼3.5㎞)
2코스 : 주차장 왼쪽 등산로→관음굴→수리재→천등산정상→봉정사(3시간 6㎞)
3코스 :주차장 중앙 등산로→수리재→천등산정상→봉정사(2시간30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