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이천동 석불상-야경투어 코스 - 테마여행 - 여행코스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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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감성충전 안동여행!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야경투어 코스

안동에서는 밤도 즐겁다! 추천 야경코스
색색깔의 음악분수에 탄성을 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뒷모습! 멋진 야경에서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Theme5 야경투어
코스
안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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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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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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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기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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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석불상

안동 이천동 석불상

주소
안동시 이천동 산 2
상세설명
  • 분 류 : 불상
  • 지 정 : 보물 115호(1963. 1. 21)
  • 시 대 : 고려시대
  • 소재지 : 안동시 이천동 산2

이 불상은 원래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위치하며 근래에 제비원이라는 암자가 새로 들어서 일명 ′제비원 석불′이라고도 불리는 마애석불이다. 서쪽을 향한 높은 암벽에 조각된 불신(佛身)위에 불두(佛頭)를 따로 제작하여 올린 특이한 형태의 마애불로 머리 뒷부분이 일부 손상된 것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佛頭는 큼직한 육계가 표현된 소발(素髮)의 머리와 얼굴을 각각 다른 돌에 새겨서 조립하였는데 미끈한 얼굴의 질감과는 달리 거칠게 표면 처리한 머리를 이마 위에 얹어 놓아 멀리서 보더라도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풍만한 얼굴의 미간(眉間)에는 白毫(백호)를 큼직하게 돋을 새김하고, 수평으로 길게 뜬 눈 위에는 초승달 모양으로 깊게 파인 눈썹이 날카롭게 우뚝 솟은 코의 윤곽선에 이어져 있다. 붉게 채색된 도톰한 입술은 굳게 다물어 강한 윤곽으로 표현된 얼굴과 함께 장중하고 근엄한 인상을 풍긴다.
삼도(三道)가 뚜렷한 목에는 특이하게 연주문(連珠紋)을 돋을 새김한 장식이 표현되었으며, 강한 각선으로 조각된 환조의 머리와는 달리 장대한 신체는 선각으로 처리하여 다소 이질감이 느껴진다. 통견(通肩)의 법의(法衣)는 왼쪽 어깨에서 완만하게 흘러내린 옷주름이 오른쪽에서 수직으로 드리워진 법의 자락과 교차되어 접히고, 넓게 트인 가슴 밑으로 내의(內衣)의 띠가 수평으로 표현되었다.
수인(手印)은 두 손 모두 엄지와 중지를 맞댄 채 오른손은 복부에 대고 왼손은 손등이 보이도록 가슴 위로 올려 아미타구품인(阿彌陀九品印)을 취하고 있으며, 불상의 발 밑에는 큼직한 단판연화문을 음각하여 대좌로 삼고 있다.
불두를 따로 제작하여 불신이 새겨진 암벽 위에 얹는 형식은 고려시대에 널리 유행하는 형식이며, 얼굴의 강한 윤곽이나 세부적인 조각 양식으로 볼 때 11세기 경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설명

안동시내에서 영주방면 5번 국도를 따라 6km지점.

교통편

안동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승강장에서 354번 버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