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사-건축물/유적지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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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건축물/유적지

용수사

주소
도산면 용수길 284-9(운곡리 60)
상세설명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60
소유자 : 용수사
규모 : 3동

이 사찰은 신라시대에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 의종 즉위년인 1146년 경북 봉화에 있던 각화사 주지 성원(誠源)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의종 18년(1164) 왕명으로 ′용수사′라고 사액(賜額) 받아 화엄종단의 독립사찰이 되었다. 이후 수차의 중창을 거쳐 대략 90여칸의 웅장한 가람으로 발전을 거듭한 이 사찰은 조선 중기 이후 쇠퇴를 거듭, 구한말 당시까지 유지되고 있던 암자가 마지막으로 소실된 이후 그 흔적마저 없어지고 말았다. 용수사의 중창은 불교계의 숙원이 있었는데, 원행 스님에 의해 1992년(불기 2536)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1994년 9월 19일 상량식, 1995년 6월 26일 대웅전 석가모니 부처님 점안식, 1996년 9월 29일 대웅전 후불탱화 및 신중탱화, 문수, 보현불상 점안식을 거행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명종 11년(1181)에 당대 최고의 문신이었던 최선(崔詵)이 왕명으로 지은 "용수사개창비" 전문이 탁본의 형태로 일본 천리대 도서관에 보관되고 있어 개창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쓰이고 있다.

위치설명

안동에서 봉화방면 35번 국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도산면 소재지에서 도산온천 이정표를 따라 진입하고 이후 용수사 이정표가 있다.(자가용으로 50분 정도 소요)

교통편

교보생명 앞(안동시외버스터미널 옆) 버스정류장에서 운곡행 67번 시내버스 이용(1일 2회.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