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만대헌-건축물/유적지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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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건축물/유적지

안동 만대헌

주소
북후면 모산미길 16-6(도촌리 359)
상세설명

자원설명

  • 분 류 : 누(정)각
  • 지 정 : 도유형문화재 제267호
  • 지정일 : 1992. 11. 26
  • 소재지 :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 359
  • 시 대 : 조선시대

이 건물은 옥봉 권위(玉峰 權暐)(1552∼1626)선생이 40세 되던 해인 1591년에 수학과 강학을 위해 건립한 가옥이다. 현재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도계서원(道溪書院)내에 위치하고 있다.
좌측칸을 온돌방으로 꾸미고 우측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온돌방의 전면에는 반간 규모의 퇴간을 돌출시켜 전체적으로는 ㄱ자형이 되게 하였다. 온돌방은 2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래는 통칸이었으나 현재는 방 사이에 문틀이 설치되어 있다. 온돌방의 측면에는 2짝세살문을, 후면에는 광창을 설치하였는데 전면의 문틀에는 가운데설주 홈이 남아있으며, 온돌방과 대청사이에는 3분합과 2분합들어열개문을 설치하였다.
정면 어간에는 양개 띠장널문을, 정면의 우측칸과 우측면 그리고 후면에는 각 간마다 양개 띠창널창을 설치하였는데, 어칸 중앙의 문틀을 제외한 5개소에는 각각 가운데설주를 세웠으며, 문틀과 기둥사이에는 모두 판벽으로 마감하였다. 어칸 정면의 띠장널문과 우측면의 띠장널창 상부에는 세살을 끼웠는데, 이는 폐쇄적 공간에서의 채광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막돌허튼층쌓기하여 2단으로 구성한 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놓고 방주를 세웠는데 주두 상부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이 도리와 장혀만 걸었다. 5량가인데 대량 위에는 키 작은 동자주를 세워 종량을 얹었으며, 그 위에는 제형판대공을 높이 세워 마룻대와 장혀를 받게 하였다. 대공의 몸에는 소로를 끼웠으며 소로위에는 다시 첨차와 소로를 놓아 장혀와 종도리를 얹었다. 우측간에는 충량을 걸었으며 상부에는 우물반자와 선자연을 걸었다. 지붕은 홑처마에 팔작지붕을 형성하였으나, 좌측 전면의 온돌방 상부부분의 지붕은 박공을 이루었다.
구조수법이나 가운데설주 등이 건립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위치 설명

안동시 북후면 도계서원 안에 위치.

교통편

안동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54번 시내버스 이용.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