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 남촌댁-건축물/유적지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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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건축물/유적지

하회 남촌댁

주소
풍천면 하회리 624
상세설명

자원설명

분 류 : 가옥
지 정 : 중요민속자료 90호 (1979.01.23)
소재지 :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24
시 대 : 조선시대

이 건물은 충효당과 함께 남촌을 대표하는 양반가옥이다. 1797년(정조 21) 형조좌랑 류기영이 건립한 것인데 1954년의 화재로 현재는 문간채와 별당. 사당만이 남아있다. 건립 당시는 대문채, 몸채, 별당, 사당이 있는 전형적인 양반주택이었다.
몸채는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잘 지었던 건물이었다. 별당채는 북촌댁과는 달리 몸채 마당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후원 별당의 정취를 지니고 있으며, 순전한 접객공간으로서 부엌이 없는 커다란 대청으로 되어 있다. 지금의 부엌은 개조된 것이다. 정면 4칸, 측면 1칸의 ㄱ자형 평면으로 사당채와 직각으로 가로놓인 남향집으로 홑처마 팔작집이다. 현재 남단 1칸이 부엌이고 가운데 2칸은 온돌, 북쪽 1칸은 대청으로 원래는 부엌이 없이 커다란 대청이 있는 접객전용공간이었으나 생활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된 것이다. 부엌 천장은 안방다락을 두었고 온돌방에는 대청쪽으로 사분합들문을 두어 공간확대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대청에는 후면과 북면에 세살분합문과 판문을 달아 추위에 대비하였다. 처마도리는 굴도리에 소로 없이 장혀로 받혀, 북촌댁에 비해 비교적 장식을 생략한 건물이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집이고 퇴는 없으며 우물마루로 되어있다.
대문채는 7칸중 가운데 1칸이 솟을대문이고 양쪽의 6칸은 모두 고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