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삼일운동 기념비-비석/탑/불상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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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비석/탑/불상

안동 삼일운동 기념비

주소
안동시 상아동
상세설명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전개된 3∙1 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안동 유도회(儒道會)의 발의로 결성된 안동3.1운동기념비건립위원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세운 기념비이다. 1985년 8월 15일에 제막하였다. 월영공원 내에 오석(烏石)으로 제작되었으며, 기념비의 높이는 5m, 부지 면적은 30㎡이다. 2003년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안동군(지금의 안동시)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예안면을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안동읍·임동면을 비롯한 11개 지역에서 전개되었다. 그 중에서도 3월 23일 안동읍에서 전개된 3차 시위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규모가 가장 컸다. 이날 장터에 모인 군중은 경찰서와 법원 안동지청으로 몰려가 이전 시위에서 구금된 면민들을 구출하려 하였고, 이에 맞선 일본 군경의 발포로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제의 흉탄에 권두경(權斗慶) 등 30여 명이 순국하고 50여 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30여 명이 검거되어 옥고를 치렀다. 순국한 권두경·이암회(李巖回)·권도익(權道益)·황영남(黃永南)과 옥고를 치른 손영학(孫永學)·김정익(金正翼)·유동수(柳東洙)·이강욱(李康郁) 등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안동 3∙1운동 기념비 [安東三一運動紀念碑]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