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타령(어사용)-민요/구비문학/민속놀이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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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구비문학/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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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타령(어사용)

상세설명

조사자가 어사용을 들어보자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를 몰랐다. 그래서 나뭇군들이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노래가 있쟎냐고 하니까 그것은 신세타령이라고 했다. 신세타령을 권했더니 이 노래를 불렀다. 노래 부르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려 주었다. 지게 목발을 뚜드리고 어깨춤을 추며 불렀다고 한다.

(지게를 짊어지고 그 인제 삼사월쯤 이래 양지쪽에, 이래 가며 는 이래 비스듬이 지게를 비고서 이래-누워 있어보면, 하마 무심히 오입가고 싶은 생각도 나고 슬픈 생각이 나그던. 그담애 인제 노래를 부르는 판이래. 신세타령이지 뭐.) 애헤헤~ 붙드란금전은 기어디가고 아니붙고 붙지마랑 지경등테는 날만새만 이다지도 왜붙느냐~ 저산천에 저풀잎은 명년삼월 돌아오면 푸리푸릿 새싹나건마는 우리인간 청춘이내몸은 나날이도호 슬프고슬프대~ 이산천에 불이붙는거는 소방대원이나 꺼주건마는 이내인생~ 이산천저산천 지게목발만 뚜더리고 신세없이 누워있는 이내신세 가련하고 원통하드라아~ 악마고수야 황금만알었지 생사람이래고는줄은 어느누가 알아주노호호~ 저공중에 저종달새는 높이떠서 비비배배 비비배배 슬피히울건마는흐흥~ 이내인생 초록같은 이내몸은 가이없어 떨어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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