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움
잘 지켜져 내려온 역사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며 상생
총 26곳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변에 설치된 안동의 새로운 관광명소
‘낙동강 음악분수’
높이 20m, 넓이 30m의 낙동강음악분수는 지난 2009년 가을경 만들어진 이래 안동시민 및 인근 타/시군민에게 안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분수가동 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형태의 레이져쇼도 진행되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또한 분수대 가장자리에는 안동의 대표 문화재이며, 탈 가운데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된 하회탈이 새겨져 있으며 레이져쇼 도중 하회탈을 감상할 수도 있다.
높이 10m 정도까지 솟아오르는 분수는 레이져쇼와 음악과 함께 약 25분간 가동되며 안동을 찾는 관광객에 전통의 도시 안동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가동시간】: 약 25분
■【가동기간】:5월 ~ 10월
► 평일 : 20시 - 1일1회 가동
► 주말 : 14시, 20시 - 1일 2회 가동
■【입장료】: 무료
■【문의처】:(재)한국정신문화재단(054-840-3433), 안동시청 관광진흥과(054-840-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