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안동의 인물 - 문화유산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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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문과 예의를 숭상했던 유교문화의 맥! 민속문화의 보고!!

안동의 인물

안동의 인물

김시현

분류 :
문화 > 인물
상세설명

자원설명

공은 조국 광복에 불타는 독립운동가로 자는 구화,호는 하구 또는 학우로 본관은 안동이다. 태동공의 아들로 풍산면 현애동에서 1883년(고종 20)에 태어나 택동공에게 입양하였다.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3.1운동후 만주에 가서 항일무장운동 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하여 무력항쟁을 벌였으며, 이듬해 김규식, 여운형등과 함께 모스크바에서 열린 혁명단체 대표자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했다.
1923년 의열단의 밀령으로 국내에 들어와 경기도 경찰부 경부 황옥과 제휴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요인을 암살하려다 체포되어 1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하고 1929년 석방되어 다시 만주로 망명했다. 길림성에서 독립동맹을 조직하여 활동하가다 1931년 북경에서 또 체포되어 일본 나가사끼 형무소에서 5년간 복역하고 출옥후 다시 북경에 건너가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1942년 북경 일본 영사관에 1년간 감금되었고, 1945년 또다시 일본 헌병대에 잡혀 수감중 해방으로 석방되었다. 귀국후 고려동지회 회장, 정보통신사 명예회장, 민주국민당 고문 등을 역임하고 1950년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52년 이승만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잡혀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감형되어 1960년 4.19혁명으로 석방되고 그해 민의원 의원에 당선되었다가 이듬해 5.16군사혁명 후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이와 같이 조국의 광복과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고 불의와 타협할 줄모르는 불굴의 독립의사는 1966년 83세로 서거하였다.